★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그나마 일반인이나 근접해보이는사진이 지영이라 예약하고 방문..

한글공부를 한지는 좀 된것같은지 능숙하게 한국말을 하는데 아직은 서툰게보이긴한다.. 그래도 영어나 태국어를 남발히는 매니저보다 나으니 합격

서비스.. 내가 받은것 전체를 서비스라고 한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

특히 알까시는 살짝살짝씩 핥아주는게 찌릿한것이 내 불기둥의 자극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물많은 조개와의 본게임 어떻게 넣든 쑥쑥 들어가는것이 아주 호감형이다 

뒷치기로 가슴만다면서 넣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아주 잘받아준다 서비스 최고

재방문 안하는게 이상할정도로 나이스한 매니저, 2샷은 깔고 놀아야 농밀하게 놀수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