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월03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청라

⑤ 파트너 이름 : 미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은 음...곱게 생겼다. 귀엽다. 성격 좋을 것 같은 이미지.

몸매도 딱 먹기 좋아보이는 그런 몸매였네요 그냥 보고있으면 꼴릿꼴릿 그자체 ㅋ

들어오자마자 탈의..옷을 빨리 벗네요..후...가슴이 봉긋하면서 모양도 이쁘구, 선홍빛의 적당한 크기네요~

애무는 전형적인 삼각애무이후 BJ 사까시가 일품입니다. 쪽쪽 잘빨아주네요.

참지 못하고 역립! 손이 가만있지 못하고 동굴을 탐합니다. 물이 있네요 촉촉 이상

자연스럽게 얼굴도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클리가 큽니다. 발밑까지 내려갑니다.

이어서 바로 삽입 열심히 붕가붕가 합니다. 쪼임이 강합니다. 저는 보통 5분이상하는데

약간 조절했는데도 불구하고 3분을 못 넘긴것 같아요. 두번째 자세에서 폭발!!!

팔에 힘을주고 함께 느끼는 미아. 포옹으로 마무리....

성공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이상 볼 만한 아가씨라는 생각이 듭니다.

피부 하얗고 보들보들하고 고운 얼굴을 보고싶은분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