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월17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버블제로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문열자마자 귀여운 눈웃음으로 문을 열어주고 폭발적인 젖탱이를 가득 

모은 원피스와함께 나를 이끌어 안내한다.

나를 빤히 바라보며 웃고 앵겨오는데 다음 상황이 

너무 기대될정도로 깊은 애인모드를 과시한다.

귀염스러운 스타일이며 숨막히는 D컵 자연산가슴에 떡감지릴듯한 몸매라인이 아찔하다

씻고 침대로 가니 애무 막 들어오고 삼각애무로 시작해 BJ와 알목똥까시까지 

열과 성을 다해서 해주는데 흥분유발조심.

역립을 위해 태어난 아이. 

슴빨부터 들어가는데 유두에 혀끝을 갖다대니 자지러지는 반응이 시작됨.

유륜까지 쭉쭉 빨아보니 내 얼굴을 감싸안은채 자기 가슴에 파묻는 행위를 하는데 진짜 그 촉감이 어느정도냐하면 그냥 그 안에 묻혀서 숨막혀 죽고싶단 생각이 들 정도랄까

꽃잎에 혀를 넣자마자 또다시 자지러지는 반응이 터지기 시작함.

침대시트를 꼭 잡고 다리를 더 벌려가며 

더 느끼려고 애쓰는 혜인이의 행동들이 더 더 더 더 빨게 만든다.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야동찍는다 생각하고 땡기면 됨.

좀 땡기다 바로 뒤치기로이어서 옆치기까지 모든 자세가 

가능하며 절대 손은 가슴을 놓쳐선 안된다.

색반응과 떡맛은 뭐 변강쇠가 오더라도 10분이상 못버틸 그런 떡맛

진짜 더 길게 쓰고싶지만 그날의 희열이 또다시 생각날까봐 최대한 절제하오니 양해부탁드림.

단 한순간도 나에게 집중을 안한적이 없는 정말 마인드좋은 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