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를 보고싶었지만 매일 예약이 힘들다가 어제 드디어보고왔습니다. 1시간10분기다렸네요

입장하고 유이가 밝은얼굴로 인사를하며 반겨줍니다

얼굴과 몸매가 이렇게 하얗게 태국삘이 안날진몰랐습니다.

피부도..얼굴도 정말 하얗습니다 태국삘 전혀안나요 오히려 한국사람같네요.

일단 샤워서비스는 있긴 한데 집에서 씻고와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저녁이라 날씨가 좀 쌀쌀했었는데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이가 자신의 몸과 가슴 그리고 조개로 부비부비 해주니

온몸이 짜릿하게 무슨마사지온거마냥  바디타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흡입력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른곳은 역립을 할려면 제가 말을 하고 했었는데 유이는 알아서 교대를 해줍니다

키스도 피하는것도 없고 아주 잘느껴주더군요

본방을 시작하고 유이의예쁜 조개에 넣었는데 나름 쪼임이 좋습니다

확실히 하는동안에 몸 움찔움찔 하는거 보면 정말로 느끼고 있는거 같고 신음소리를 내주며 "오빠"를 계속 말해주더라구요

제가 쪼임이 너무 없으면 쉽게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체질인데 유이는 어느정도 쪼임이 있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제꺼 크가기 좀 보통이긴 한데 크신분을은 많이 느끼실거같네요

마무리 후 씻고난후에 남은시간 누워서 조금씩 이야기를 하면서 나왔습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어주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한국어 실력은 어려운말만 아니면 말이 통하긴 합니다

나중에 다시 재방해야겠어요!

(어디까지나 저의 평점입니다)

와꾸   : ★★★★★

서비스 : ★★★★★

마인드 : ★★★★★

쪼임   : ★★★★☆

신음   : ★★★★☆

한국어 : ★★★☆☆

재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