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뜨거운 혜인의 몸에 주르륵 흐르던 애액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문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5 21:50 컨텐츠 정보 조회 60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월3일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제로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혜인 ⑥ 경험담(후기내용) :혜인를 봤습니다~섹쉬한 분위기가 예쁜 외모를 더 돋보이게 해주네요.자연D컵의 몰캉몰캉한 느낌이 좋습니다손에 착 감기는 맛이 있어요, 확실히ㅎㅎ볼륨감있고 보기 좋은 몸매입니다.너무 마르지 않아서 좋습니다.마인드 또한 정말 좋은 혜인이더군요~살갑고 잘 챙겨주고 이런 부분을 떠나서, 일단 빼고 재는게 없습니다.그냥 잘 합니다. 마치... 제 연인과 뒹굴며 노는 기분이었습니다.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제 기분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더군요.키스도 찐하게~, 몸에 터치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줍니다.역립, 보빨도 제가 해주는대로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더군요 혜인의 그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제 손을 꼬옥 쥐던 혜인의 그 느낌......혜인이의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몸 구석구석 잘 하네요. 느낌 좋고~ 뜨겁고~ 기분좋게요~혜인이를 안고 삽입을 하니, 그 쪼임과 혜인이의 체온이 전해지면서 뿌리끝까지 느낌이 짜르르~~ 하더군요.혜인의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백어택~~ 혜인의 똥꼬가 보이면서 엉덩이를 쥐고 하니더욱 기분좋고 짜릿합니다.신음도 좋고, 몸의 반응이 제대롭니다.한참 즐기다가 슬슬 발사의 기미가 느껴져서 정상위로~ 쌀때는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했습니다.이렇게 맛이 훌륭한 언니가 있었네요~ 혜인이 너무 좋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