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22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애무를 오래받아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른거는 하지 않았고 바로 연애모드로 돌입했습니다.

CD를 장착하고 유나언니를 눕혔습니다.

몸매가 뚜렷하게 나오네요.

너무 급한나머지 얼른 삽입하고 허리를 썻습니다. 시작부터

신음소리 나더니 몸을 꼬는 듯한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모습에 금방 달아올랐네요.

그래도 이렇게 빨리 끝내는 건 아쉬워 최대한 참으며 버텼습니다.

거친 숨소리를 내면서 저를 쳐다보시는

유나언니.. 눈마주치는 순간 멈칫.. 시선피하고 다시 박았습니다.

그러다 짜릿한 신호에 발싸했네요

다음엔 충분한 시간가지고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