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2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엉덩이와 골반라인에 손가락을 돌려가며

쓰다듬어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유리에 깊은 골 안에서

조금씩 채액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ㅇㅏ..게다가 달콤한 유리에 신음소리까지...

CD를 존슨에게 씌어준뒤 펌핑질을 서서히 할수가 있었습니다..

입구가 허벌이 아닌 쪼여 주는게 넣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몆번의 펌핑질로 서서히 느낌이 오는듯 하여 제 빨리 체위를 바까서 뒤치기로

바꿨고 유리에 힙라인과 허리까지 이어지는 명품 몸매,,,

ㅇㅏ...그렇게 여러 체위를 반복하다 결국 사정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섹기가득한 약간 고양이같은 외모에 잘빠진 몸매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보러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