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억울하지만 받아들여야하는 플레이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가장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30 01:13 컨텐츠 정보 조회 91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하고 선선할줄알았는데 그냥 습하고더운상태회복을 위해 휴게텔로 쉬러갔습니다 접견본 매니저는 지수매니저.. 손님응대 좋다고해서 바로 예약잡았습니다..확실히 서비스가 좋습니다 정성껏 씻겨주고, 삼각애무도 해주고 샤워할때부터 커져있던 고수가 잠잠해질 생각을 하지않네요 조금이라도 잠재우기위해 누워서 다른 생각을해봤으나,,. 지수 매니저 어림도없다는듯이 여상으로 빠이팅하게 시작..쫙쪼이는 좁보가 제 그것을 가만두지를 않는군요.. 사정할시기가 너무 빨라서 솔직히 이건 너무반칙이다 라는 느낌도있었는데상대가 잘하고 내가 약한것에 불만을 표하면 안돼겠죠..하지만 지수실력과 저의 체력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군요..시간대비 많이 즐기지못해 억울합니다 .. 그래도!입에 넣고 마무리 입싸 성공 하고.. 씻고 하건 다했네요..마무리는 좋았지만 너무 빨리끝난것이 아쉽습니다.. 대화할시간에 떡 더칠껄..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