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 1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탕

④ 지역 : 주안

⑤ 파트너 이름 : 유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단한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을키고 살포시 집어넣는데 쪼임이 장난아니에요!!!!

오랜만에 존슨이 호강하는구나 느낌이 들엇습니다

그렇게 힘차게 펌프질을하는데 유리매니저가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흥분이 되는데 절정에 오르기시작합니다 계속 박다가 안되겟다 싶어 발싸를 합니다

발싸를 하고나니 몸에 땀이 주르륵..너무 화끈하게 달려서 그런지 덥더군요

아죽 좋은 달림이엿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계속 생각나더군요 기회되면 또 가야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