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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한 맛이 있는 모모매니저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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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 초반에 탱글탱글함 만나러 모모 만나봤습니다

귀여운것이 딱 제스타일이였어요

몸매는 슬림한게 좋으나 부족한 미드가 조금 아쉽네용 

서비스는 가슴윗쪽부터 차례대로 밑으로 쓸어내립니다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내려오는데 무드잡는데 아주 딱이네요

충분한 사까시의 시간을 가진후 보본격적으로 삽입을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인드가 좋은 친구인지라 접견보는내내 불편한점 없었습니다

여자친구와 뜨밤을 가지듯 신음소리도 잘내주고 애교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사정끝나고 간단히 얘기하고 다시 만날수있냐고 물어보길래

조만간 다시 보자고 얘기하고 껴안고 나왔습니다 

충분히 다시 볼만한 매니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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