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짧게만났지만 강한 인상의 은주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크레인을끌어다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2 04:37 컨텐츠 정보 조회 7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키가 좀 작고 여리여리해보여 엄청 큰기대를 하진않았는데 의외로 대화도 잘통하고 속궁합도 좀 잘맞는것같아서 나름대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밤시간대에 방문해서컨디션이 별로일거라고 생각해서 서비스나 이런것을 대충할줄알았는데밤에서 새벽넘어가는 시간대에도 적극적으로 서비스해주는것이마인드가 확실히 되있는 매니저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특히 애무서비스할때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것이 짜릿한경험을 주었고섹스로 넘어가면서 여상으로 비비면서 제 품에 안기는 행동은엄청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정상위에서의 플레이에서도 드러나는데잡아 먹을거냐고 물어보듯한 안절부절하는 눈빛은 정말 잡아먹고싶게만드는 마음이 생겨버립니다.. 야생의 토끼같은 눈빛..그런표정을 하고있으면 냅다 따먹고싶게 생겨서 저도 모르게 하드한 플레이를 하게되버리네요 .. 어쩌다보니 야무지게 먹어버렸습니다..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