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늦은시간에 심심해서 갔다왔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벽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11 16:30 컨텐츠 정보 조회 80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월7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간석오거라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늦은시간 할것도 없고 심심하던 찰나에 급 예약잡고 갔습니다 오늘 초이스는 마야로 하고 보러갑니다 마야가 인사를 해주네요 서로 인사하고 간단히 씻고 누워있으니 마야가 와서 제 알을 만지작거리다가 빨아주네여 좀 느끼다가 눈 마주쳐서 키스 좀 하고 마야한테 제꺼 빨아달라고 하니 살살 빨면서 흥분을 시켜줬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박는데 떡감 미쳤어요 아주 쫄깃쫄깃해서 좀 박다가 쌀거같아서 한 3번정도 자세 바꿔가며 하다가 결국은 시원하게 배출하고 왔네요 좋아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