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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씨 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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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05 04


업종 : 휴게


업소명 : 조개맛집


지역 : 부천


파트너 이름 : 예원


경험담(후기내용) : 한참 애무를 한후에 장갑을 끼고 새로운 체위를

도전해봅니다. 바로 여성상위 자세에서 남자가 위로 펌프질.

상당히 힘든 체위입니다. 보통 여자가 위에서 펌핑을 하는데

남자도 아래서 같이 위로 펌핑을 해줍니다.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주면서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예원씨가 죽을라고 하네요.

이 자세를 잘 느끼시나봅니다.

한참을 하다가 저는 마무리를 했는데 예원씨는 계속

펌프질을 하네요. 다행히 제꺼가 바로 죽지않아

예원씨가 느낄때까지 같이 펌프질을 했는데 한동안 오래 했습니다. 매니저들

남자가 발사하면 바로 끝내기 바쁜데 예원씨는 즐기려는 마인드라고 할까요.

하여튼 저랑 잘 맞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실텐데 충분히 기대하고 가도 되는 매니저라는 생각이드네요


 

 

 

 

 

한참 애무를 한후에 장갑을 끼고 새로운 체위를

도전해봅니다. 바로 여성상위 자세에서 남자가 위로 펌프질.

상당히 힘든 체위입니다. 보통 여자가 위에서 펌핑을 하는데

남자도 아래서 같이 위로 펌핑을 해줍니다. 엉덩이는 아래로 내려주면서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으나 예원씨가 죽을라고 하네요.

이 자세를 잘 느끼시나봅니다.

한참을 하다가 저는 마무리를 했는데 예원씨는 계속

펌프질을 하네요. 다행히 제꺼가 바로 죽지않아

예원씨가 느낄때까지 같이 펌프질을 했는데 한동안 오래 했습니다. 매니저들

남자가 발사하면 바로 끝내기 바쁜데 예원씨는 즐기려는 마인드라고 할까요.

하여튼 저랑 잘 맞습니다.

제 후기를 보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실텐데 충분히 기대하고 가도 되는 매니저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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