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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트랜드 당분간 지명잡고봐야 될거같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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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전화하니 실장님이 주저없이 수정이를 추천해주셧다

와꾸 몸매 마인드 세박자 보장한다고해서 바로 예약을 잡는다

프로필을 물어 보니 27살 165센티 B+컵

시간맞춰 도착하여 주차하고

실장님께 호수배정받고 수정 만나러 고고~!

문이 열어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활짝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다.

해바라기처럼 해맑게 웃으며 애교넘치는 미소로 맞이한다

와꾸는 한국인처럼생긴 이미지에 그냥 이쁘다...

일단 첫인상 와꾸와 애교는 실장님 말대로 굿이다

체형도 라인이 살아있어 아주 맛있어 보인다.

답답하지 않고 시원한 마스크다.

기럭지도 늘씬 쭉빵하다. 몸매도 슬림하고 좋다. 

탈의후 수정이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깨끗하고 탱글한 몸을 전부 다 빨아먹고 싶다.

수정이를 서서히 뉘이며 애무와 함께 깊은 키스를 나눈다. 

입술도 적당히 도톰해서 맛있게 받아준다.

가슴도 모양이며 탄력이며 거기다 젖꼭지마저 너무나 예쁘다

곧이어 수정이가 예쁜 입술로 잔뜩팽창한 나의 동생을 정성스레 빨아준다.

짜릿짜릿하게 전해오는 맛을 느끼며 정상위로 자세를 취하고

서서히 촉촉히 젖은 꽃잎을 살짝 젖히며 나의 동생을 서서히 부드럽게 밀어넣는다.

아~질속의 느낌이 너무나 좋다.

속도를 조절하며 강약 중강약...피스톤 작용을 이어간다.

수정이도 정말 잘 느껴준다.

느끼는 모습에 나도 극도로 흥분상태로 진입한다.

잠시후 뿌리깊은 곳에서 밀려나오는 분신들을 분출시키고 마무리한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당분간 수정이는 지명잡고 맛있게 먹어줘야겟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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