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휴게 내상이있어서 20대가있는 올킬로갑니다. 사이트를 찾던중 다정이라는 처자가 마음에들었어요. +2이길래 속는셈 치고 예약했어요. 문자를 받고 배정받은곳으로 갔는데 +2가아니라 +3까지 낼 수준이었어요.  엄청 귀여운 여대생이었어요. 10분정도 얘기나누고 씻고나서 침대에가는데 애인모드로 해줍니다. 키스도 빼주는것이 잘해주고 역립도해줬습니다.  제소중이를 열심히 빠는데 어우 날라갈거같았습니다. 눈빛을 서로주고받으면서 다시 키스해주고 제가먼저 자세잡고했어요. 세상에 좁아서 금방쌀뻔했지만 정신을차리고 자세를 여상위로바꿨어요 제소중이를 넣는데 그때부터 펌프질을!! 가슴도 자연이라 크진않았지만 출렁거리는모습이 섹시해보였어요. 다시 키스를하고 뒷자세로 바꿔서 다시 했습니다. 원샷이었는데 너무아쉽더라고요. 남은시간에 서로포옹하고 키스하면서 얘기를 나눴습니다 다음엔 꼭투샷으로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