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것 같은? 사이다에 소연 매니저 예약을 한번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어제부터 영업하셨다고 하시고 친절하게 예약 도와주셨구요
안내해주신 방으로 입장했는데 일단 개업하신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방이 깔끔하구요 화장실도 깔끔했습니다
일단 시설은 깔끔하고 대부분 새것들이라 좋았습니다
음료도 내주셔서 맛잇게 먹고 샤워하고 나와서 ㅅㅂㅅ 진행했는데요
매니져가 푸잉들중에서는 외모로는 중상에서 상정도 되는듯 했습니다
한국 온지는 1년됬다고 하던데 엄청 쑥쓰러워하고 여자여자합니다. 
일단 로리로리하고 와꾸 보시는분들은 추천드릴만 합니다
ㅅㅂㅅ 진행되는데 뭔가 ㅇㅁ가 굉장히 신중한 느낌이고 
ㅇㅁ는 소프트 한편입니다 수위는 소프트 한편인데 신중하게 느껴지면서 정성스럽게 해주는 느낌이라 저는 만족했습니다
허벅지쪽하고 BJ좀 오래 해줘서 좋았습니다
바로 ㅋㄷ끼우고 여상으로 진행되는데
음... 로션젤 많이 바른거같은데 빡빡합니다
일단 입구가 엄청 좁게 느껴집니다
푸잉들 중에서 이정도는 처음이였습니다 
거의 80-90프로 발기상태였는데 꾸겨서 들어가지는 느낌입니다
좁보라서 좋았구요 위에서도 엄청 부끄러워 합니다
눈 마주치면 배시시 웃고 피합니다~ 나름 귀엽습니다
그리고 위치 바꿔서 하는데 ㅅㅂㅅ자체는 소프트 한편입니다
매니져가 어려보이고 와꾸도 나름 귀엽고
신음도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진짜인지 모르게 소리내서 
흥분도 되고 엄청난 좁보라서 금방 끝내고 나왔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한 달림이였다고 생각되고
와꾸랑 나이보는분들은 한번 방문해볼만 하다고 생각이 되고
좁보찾으시는 분들한테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