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과감한 마야의 터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09 14:47 컨텐츠 정보 조회 91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간석오거라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마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에는 약간 수줍어하더니 슬슬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게되면.......... 일단, 키스로 교감하는 스타일입니다. 시작하니 ..인사를 나눴을때와는 다른 눈빛이 되더니..느낌이 확 바뀌네요 과감한 마야의 터치. 뜨거운 입술과 혀. 어느덧 풀발된 똘똘이를 한참 애무해주는 마야 저도 마야를 애무해주었죠 슴가부터 저 아래 숲속까지 가 클리애무하니 반응이 좋아요 약간씩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와 거기에 물도 많네요 물이 많이 나와서 무난하게 동굴 안착!!!! 천천히 움직이다가... 마지막엔 격렬한 떡방아. 발사할때 제 목을 꼬옥 끌어안으며 격하게 안아줍니다. 시원하게 쌌네요. 이어서 다시 찐하고 달달한 키스... 간다고 하니 마야가 ... 눈웃음 한방날려주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