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경이 여상 풍경이 참 좋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글래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18 12:30 컨텐츠 정보 조회 85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14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월드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 아경 ⑥ 경험담(후기내용) : 뻐근한 몸과 쌓여있는 욕구를 풀기위해서 월드에 방문햇습니다 먼저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는데 손맛이 좋아서 그런지 느껴지는 기분이 참 좋네요 몸도 노곤하고 그런지 마사지 좀 받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습니다. 자다가 깨니깐 뭐랄까 정신은 혼미한데 몸이 좀 시원한 그런느낌 피곤이 싹 풀린느낌 마사지 끝날쯤에 전립선으로 빳빳하게 세워주고.아경 매니져 들어왔습니다. 와.... 정말 비주얼 장난 없습니다. 이정도 와꾸면 대박짜리로 만났죠. 몸매도 장난 아니게 늘씬하고 어제 운이 좀 좋았던거 같습니다. 간단하게 인사가 오가고 저한테 찰싹 달라 붙어서 애무부터 시작 해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쥬니어를 잡고서 위아래로 흔들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자극이 정말 장난 없네요 짜릿한게 감전된 기분이랄까..그리고선 BJ로 뿅가기 직전까지 빨아주더라구요 정말 BJ 받는동안에 엉덩이가 들썩이게끔 자극적으로 빨아주는데 거의 갈뻔 했습니다. 그리고 위로 올라오는데 정말 이쁜여자랑 하면 좋은게 눈으로 요기 채우는 느낌이랄까 위로 올려다 보는 풍경이 참 좋네요. 천천히 느끼면서 하고 있는데 분위기에 휩쓸려서 그런지 신호가 오더라구요. 간만에 사이즈 나오는 처자랑 하는데 이대론 끝나면 억울할것 같아서 남상에서 저도 흥분해서 빠르게 박으니깐 아경이가 죽을라고 하네요. 아경이의 자지러지는 신음에 맞춰서 발싸 해 버렸습니다. 좋았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