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9-21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유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앞전에 한번 만나본 유나

이날은 너무 술이되서 끝까지 가보지 못하고

너무 미안하여 중간에 멈추고 나서 이별함

너무착하고 잘 맞춰주는 유나가 자꾸 자꾸 생각나서

다시 품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 유나 살짝 웃어주네요

아고 이뿐것 오늘은 술 안마셨네 오빠 하는데

기분 완전 좋음 날 알아봐주는군 하하 요년 진짜 맘에 들었어

시작부러 뒤로돌려 등 애무시작

간지러우면서도 찌릿찌릿 좋아요

적당히 느껴진다 싶을때 돌아 누우랍니다

다시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해줍니다

휘돌아 치다가 이제 내 똘이로 목표물변경해서 열심히

BJ해줍니다 최고조 발기상태 아직 부족한가봅니다 유나

더열심히 더열심히합니다. 최고조로 절정으로 치달때쯤

똘이테 가죽옷 입히더니 올라탑니다 위아래로 쉽없이 움직여 주는데

이대로 끝낼 기센가 봅니다 술도 안마셨더니 느낌 아주 작살이더군요

이대로 방어가 불가능하겠다 싶어 살짝 멈추고 아래로 눕힙니다

살짝 미소 지으며 받아 드립니다 살포시 감은 눈으로 살포시 벌어진입

얼굴 종나 섹시해 보입니다 얼굴에 싸겠어요

이제 천천히 다시 제가 움직입니다

아 신음소리 미치게 하네여 너도 모르게 달아올라 조절 못하고 열심히

움직이다 사정해 버립니다.

기분좋게 정말 기분좋게 즐달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유나만 보러 올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