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은 월초에 했는데 후기 안쓴게 생각나서 늦게 올리네요

밤늦은 시간에 급하게 땡겨서 여기저기 문의하다가

예약 가능한 매니져 확인하니 은주가 가장 좋아보이더군요!!

늦은시간이라 가장빠른시간 되는걸로 은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길이 조금 막혀서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어서 너무 죄송하더라구요 ㅠ

안내받은 곳으로 입실하니 정말 와꾸는 엄청난 언니가 눈에보입니다.

적당히 이쁜몸매에 오피급 외모네요!!

샤워를 하고 나와서 서비스를 받는데 bj 흡입력이 아주좋았습니다!!

그렇다보니 똘똘이가 불끈해서

장갑을 끼고 진입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어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강강강 하고 마무리했는데

성격도 나쁘지 않고 와꾸는 정말 좋고 다음에 다시올게 하고 나왔는데

지금 다시 생각하니 또 가고싶네요 ㅠㅠ

은주는 정말 호불호 없이 누구든 맘에 드실분입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