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처럼 웃는상 얼굴 오랜만에 보네요

다른곳 대부분 똥씹은표정.. 특히 낮에 일찍가면 더 그런데..

낮에 시간 짬내서 가면 서로 비즈니스로 만난것처럼 대하는게 좀 

내상이고 불만이였어요 틀린건 아니지만 

솔직히 친근하게 대해주면 좋지않나? 싶은데 

유이가 제 불만을 해결했습니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후기대로 친화력 있고 특히나 웃는상이라 가만히 인사만해도 반기는듯해보입니다

이게 진짜 별거아닌것같아도 시작이 좋아야 끝이 좋다고 

기분 상하지않게 스타트합니다

샤워할때 해주는 bj서비스 좋고 대충 하는거 없습니다

일을 하지만 일처럼 느껴지지않게하는 매력이있습니다

이건 개인의 능력? 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무는 너무 강하지만은않고 강약조절을 잘합니다

고래안잡은사람 입장에서 너무 쎄면 

껍데기까지 막 땡기는 매니저 많아서 아프고 그렇때가 종종있는데

ㅍㄱ안한 사람들을 경험을 해봤던건지 

능숙하게 부드럽게 잡아주고 쎄게할때 껍데기부분 안건드리면서 

쪼여줍니다 완전 호감이에요 ㅍㄱ안하신분들은 추천 드립니다

삽입때 그립만 봐도 경험이많구나하는걸 알수있습니다

표현을 디테일하게 할수는 없지만 안쪽까지 깊숙하게 넣으면서도 

걸리는 부분 없게끔 잘해결해줍니다 마인드부터 능숙함까지 겸비하고

낮에도 웃으면서 반겨준다? 이러면 낮에 물빼러올때 사실상 고정이지 않나 싶네요

잘해소하고 갖니다 오랜만에 내상하나도없이 편하게 빼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