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 옆에 눕더니 절 빤히 쳐다봅니다..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왠지 그녀에게 빠져듭니다..

그녀를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마음을 진정합니다..

그녀를 하나씩 탐해보는데 정말 미끄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아의 시간이 다가오고 정말 정성스럽게 오래동안 해줍니다..

다시 저의 시간 그녀의 몸을 다시 탐해봅니다.. 아까보다.. 신음소리또한 리얼합니다.

장갑을 착용하고.. 제가 먼저 시작을합니다..

시작한지얼마안되어서.. 1분?

벌써 신호가 오는데.. 헐...

이러 다가 정말 큰일나겠네.. 그냥 쭉 정상위로 붕가붕가를 합니다..

곧 시원한 발사... 그렇게 그대로 누워있다가

굿바이를 하고 문을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