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11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세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세희 지리네 ; 얼굴에 저 맛있어요~하는 얼굴에 섹기 좔좔 흐르는게

진짜 딱 보자마자 불끈불끈해가지고 바로 자빠트리려는거 꾹 참고

스윗하게 인사부터 나누고 침대로 갔다 ; 진짜 세희 볼 사람들 범죄안일어나게

조심해라 ; 암튼 세희랑 인사 후다닥 나누고 침대로가서 서비스부터 받는데

키스부터 적극적으로 들어오더라 입술도 부드럽고 혀도 부드럽고

진짜 간만에 황홀한 기분이였다 그리고 밑으로 슬금슬금 내려가서 똘똘이를

괴롭혀주는데 하 이젠 진짜 못참겠어서 그냥 냅다 엎어치고 뒤치기로 바로 꽂아버렸다 ;

확실히 섹시함이 뭔지 아는건지 반응도 진짜 야릇하고 좋더라 후

내가 청각 시각에 진짜 잘빠진 뒷태하며 꼴릿한 신음까지 진짜 후 너무 좋았다

신호 슬슬 오길래 정자세로 자세 바꾸고 열심히 흔드는데 출렁이는 가슴이나

흐느끼는 표정이나 진짜 보고있는데 못참겠더라 ㅠㅠ 결국 사정하고 세희 품에 안겨서 현타,,,후

단련 좀 하고 세희 다시 한번 만나봐야지 안되겠다 기다려라 세희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