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랜만에 친구만나러 왔다가 좁보 다나 만났어용~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콩나물국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20 21:08 컨텐츠 정보 조회 1,15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9② 업종 : 휴게텔③ 업소명 : 그X가알고싶다④ 지역 : 부평⑤ 파트너 이름 :다나⑥ 경험담(후기내용)오랜만에 친구만나러 왔다가 좁보 다나 만났어용~ 부랄 친구가 부평에 있어서 오랜만에 시간도 난 김에 먼 길 달려봤습니다.도착하고 술도 한 잔 하고 오랜만에 못했던 얘기들도 이것저것 하고 하다보니 결국 남자들 얘기 종착역은 여자죠친구가 마침 자기 동네에 좋은 업소도 알고 있다고 해서 그럼 나도 한 번 달려보자 하고 같이 가봤습니다친구 덕에 예약은 수월하게 가능했고 저는 다나라는 아이예약했습니다입실 하자마자 그냥 와.. 오길 잘했다 친구야 고맙다..!! 속으로 환호 지르고원래 제 스타일대로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쏙 누워가지고 있으니까 다나도 쏙 들어와서는 빨아주기 시작합니다그 때부터 애무 받으면서 다나 쓰다듬고 그러다가 흥분해서 삽입하자고 바로 하니까 자세 잡습니다전 제가 위에서 하는게 좋아서 누우라니까 얌전히 눕고 자세 잡아서 그대로 삽입그리고 진짜 다나가 느낄 수 있게 한참동안 하니까 결국 리얼신음 터지면서 굴복하더군요 진짜 좋아하는 그 모습.좁보라 그런지 저도 엄청 잘 느껴졌어요.아무튼 계획대로 즐달했고 이런 좋은 업소가 있는 줄 알았으면 진작 놀러올걸 그랬네요 ㅋㅋ마무리하고 친구한테 너무 좋았다하고 좀 더 놀다가 전 복귀했네요 부평 다시가야겠어요 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