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13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여우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민이는 몸매 와꾸로 뺀찌 먹을 매니저는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는 열심히 애무해주는데~이게 여자친구느낌나고 완전 잘 합니다.

혀 놀림이~성숙하다고 할까요??ㅋㅋ

역립 반응도 좋아서,

잘 느끼고, 물도 잘 나옵니다.

그리고 콘 씌우고 달립니다.

민이 잘 느낍니다.

표정에서 연기가 아니라 진짜 느끼고 있다는게 전해집니다!

그리고 포.인.트! 언니 섹소리 죽임!

하아~하아~하는데 겁나 섹시합니다.

귀까지 황홀하다는~~

진짜 한번 쌌는데, 두번 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