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27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디저트

④ 지역 :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보기만해도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네요.

채희가 옷을 벗기전 먼저 다가가 제가 직접 하나씩 벗겨줬습니다.

보는맛이 있네요 ㅎㅎㅎ

채희가 강약조절해가며 저의 몸을 빨아줍니다.

시원한 압력덕에 몸이 완전 개운하네요.

애무 전부 끝나자마자 콘돔을 껴주고 봉지살을 살살 비벼주다 꽂아버리고 허리를 흔듭니다.

기계적인 움직임이 아니였고 진짜리얼로 느껴서 흔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 모습에 나도 보여줘야겠다 생각해 채희를 눕혀 다리를 번쩍 들어올렸습니다.

피스톤질을 하며 채희에게  만족감을 주던 찰나 발싸신호에  참지못하고 끝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