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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와 즐거운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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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방문일시 : 8.18
업종 :휴게텔
업소명 : 여우
지역 : 인천주안
파트너 이름 : 민지
경험담(후기내용) :



처음보는 사이가 아닌거 같은 편하고 유퀘한 민지~~!!
힘든일이 있을대 민지를 보면 기분이 좋와 질꺼 같은 그런 기분
오랫동안 알고지넨 연인 사이 같은 착각을 들게 만드는 그런 아이
애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그런 여자 
흔해빠진 삼각 애무가 아닌 진정 연인들만이 할수있는 애무
혀놀림은 나를 흥분에 도가니로 밀어 넣어버린다.....
참지 못하고 민지를 눕히고 역립을 하니 
흥분하니 신음을 참으려 입을 꽉 다무는 모습에 
더욱더 자극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승부욕을 불러일으키고..
그녀에 꽃무덤을 농락 하니 젤이필요없을만큼의 물이 흘러온다 
풀어다 조여다를 할주아는 여자 그녀 흥분하자 교성을 터트리고~~ 
나역시 흥분에 절정에 달하여 그만 발사하고 ..
정말 연인과하는듯한 즐거운 섹스를 한 느낌이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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