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저번부터 보고싶었던 레이첼 매니저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ㅎㅎ

암튼 기다린만큼 부푼 마음을 안고 C코스 예약 하고 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좋았네요

제가 업소 완전 초짜라 그런지 서비스가 넘 좋았네요 백마라 더욱 꼴릿함

섹시한 얼굴에 서비스 자체가 저를 더욱 흥분 시키더군요ㅎㅎ

입으로 해줄때도 사랑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레이첼 벗은 굴곡있는 몸매만 보아도 서버릴 정도면 말 다했죠..

조금 쉬고 장난치다가 한번더 핸플로 마무리 하고 나왔어요

어딜가든 서비스에 만족 못하고 내상입고 나온적이 많았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