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기가막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아놔경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2.09 15:27 컨텐츠 정보 조회 1,44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차분하고 여성스러우면서 고급스런 이미지의 참 예쁜 린다스타일 좋은 몸매와 외모의 매칭이 좋더군요.잘록한 허리와 골반이 커서 몸매가 화려하게 라인을 타더군요.그리고 이어지는 잘 빠진 매끈한 다리.가슴을 만지고 입에 머금고 빨다가 린다를 끌어안고서 진하게 키스하는 기분은 근래 최고였습니다.더구나 린다 아래에 손을 넣어보니, 이미 젖어있네요.매끈하고 뒤태가 정말 살더군요. 린다의 엉덩이를 감상하다가 엎드리게 하고서 만끽해보기도 한참떨어지기 싫었습니다.ㅎㅎ 얌전하고 수동적일줄 알았는데, 린다가 먼저 달려들어 절 자극하기 시작하는데요,어휴~~ 그 반전 서비스에 제 감각이 한층 더 강렬해지더군요.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 거기에 자극적인 서비스가 더해지니, 이건 뭐 최고죠잔뜩 성난 제 육봉에 장화를 신기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쫄깃하게 쪼여주는 철썩철썩 움질일때마다 물결치는 몸.흐느끼는 신음과 색기있는 눈은 살짝 풀렸습니다.이런 장면을 보면서 연애를 하니, 너무나 자극적이라서 금방 쌀것 같더군요.그래서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허리라인과 엉덩이를 맘껏 감상하며 움직이노라니, 그 광경이 또 기막힙니다.이만하면 충분하다 싶어, 다시 정상위로 바꾸고 찰지게 하면서 싸버렸습니다.일단, 한번 하고나니 많이 가까워진 느낌. 그래서 헤어지기가 너무 아쉽더군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