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어느 날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아주 상쾌한 기분이더군요.

잠도 늘어지게 한 숨 자고

밥도 배불리 먹고나니 이젠 성욕이......

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자주가는 업장인 크라운으로 발길을 옮겼죠

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스타일미팅을 했죠

오늘 나의 파트너는 주디 기대되네요

클럽으로 향했습니다

주디가 굉장히 밝은 모습으로 반깁니다

부드러운 인상으로 반겨준 주디

나의 메인파트너 주디는 참 조신했죠

옆에 서브로 붙어온 화끈한 서브들 ....ㅋ

화끈한 서브 둘과 조신한 주디

셋이 클럽에서 아주 제대로 놀았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짧은 대화를 끝내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이동했어요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하드했습니다

정말 꼼꼼히 진행되는 주디의 서비스

오랜만에 서비스 진짜 제대로 받았습니다

섹스는 또 얼마나 질퍽한지 ....

아니 조신하던 주디 이렇게 변신해도되나요?

섹스가 끝나고도 주디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주디 후기로만 보실껀가요?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달림했네요....

당분간 주디한테 좀 올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