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이름 참 잘지었다!!! 모찌모찌한 떡감이 죽여줬던 20대 영계 모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평행선지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24 09:02 컨텐츠 정보 조회 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쫀맛코스로 22만 결제를하고 대기주간 클럽에서 가장 어리다는 모찌를 만났다클럽에서 만나자마자 느껴지더라모찌의 어림?이건 단순히 동안이 아니라진짜 어린느낌이라 더 꼴렸다이렇게 어린애랑 노니까클럽안마에 온 느낌이 아니라클럽에서 어린애를 꼬셔서 따먹는 기분이들었다그래서였을까시작부터 풀발상태였다아마 가운을 벗기던 모찌도 놀랐을지도?그건 뭐 모찌 사정이고나는 여기서 쾌락만을 느끼면 되기에전에 봤던 언니들과 인사도하고빵댕이도 흔들어재끼면서 의자에 앉았다훅 들어오는 모찌의 BJ서비스흐음... 이맛이다어린 여자의 입 안은 확실히 더 부드럽다혀를 요리저리 굴리며 내 자지를 맛보는 기분더이상의 서비스도 필요없었다바로 콘을 부탁하고 쑤셔버렸다찐으로 느껴지는 영계의 속살모찌라는 이럼처럼 모찌모찌했다부드럽지만 틈 없이 꽉 찼고서브언니들의 젖을 주무르며 1차전을 마무리지었다서비스는 모르겠다 쑤시기 바빳다이런말 미안하지만모찌는 지금 내 오나홀이 된 상태다나는 배출욕구를 빨리 해소하고 싶었고샤워 후 급하게 모찌를 눕혔다마음은 급했지만 애무를 부드럽게..차근차근 모찌의 온도를 끌어올렸고반응하는 모찌를보며 타이밍을 맞춰 삽입을했다이뒤로는 나도 모찌도 섹스만을 생각한거 같다발가락을 잔뜩 오므린 상태로 몸을 떨던 모찌어쩌면 나보다 더 찐한 쾌락을 느꼈을지도?몸을 섞고난 후 편안히 내 품에 안겨오는 모찌를보며다시한번 이 아이를 정복해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