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부터 한번 봐야지 봐야지 하다 못봤던 박하로 결정.

시간이 되어 방으로 이동~ 글램한 몸매에 와꾸까지 좋은 그녀가 반갑게 맞아 준다.

오늘 첨 봤는데... 아직 별다른 대화하나 나눈것도 없는데...

그저 내 옆에 찰싹 붙어 조곤조곤 꽁냥꽁냥... 간간히 나오는 눈웃음에 벌써 하트 뿅뿅...

초즐탕 될것같은 느낌

샤워 후 시작되는 서비스..

박하의 서비스 .. 그 어떤 물다이 서비스보다 강력햇다.

사실 이런 와꾸면 살랑살랑 눈웃음만 지어도 홀라당 넘어갈텐데..

이렇게 서비스까지 완벽하게 해주니 내 마음은 더 넘어갈 수 밖에...

신나게 서비스를 받다가 더이상 참을 수 없었고 침대에서 내가 먼저 요청했다..

그 흥분감 그대로 가지고 이어진 연애는 피차 즐기기에 너무 수월했다.

최근 한달 잦은 달림으로 지루끼가 있엇는데도

평소보다 많은 자세변경 없이도 일찍 발사에 성공... 

그랬음에도 시간 배분이 너무 완벽했다... 발사 직후 바로 콜 울렸으니까... 

그뒤로 말없이 쓰리콜까지 서로를 부둥켜 안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마치 진짜 애인인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