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월말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newstar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엘베 문이 열리고 아영이가 인사하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특이하게 슬리퍼를 벗고 방으로 들어오게하네여ㅋㅋ

일단 방에 들어가 앉으니 음료를 건네주고 담배피냐고 물어보길래

같이 담배를피며 이런저런 대화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습니다

대화해보는데 말은 많은데 제가 하는 말에도 잘 웃어주는게 귀여워보였습니다

갑자기 "오빠는 너무 좋다!"라고 말해서 

"왜 좋아?"라고 물으니

"들어오자마자 들이대지않고 친해지려하는게 좋다고"

"들어오자마자 처음부터 너무 막들이대며 싫어져서 하고싶은것도 하기 싫다고"

아영이가 4차원이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쁜애가 이러니까

별로 개의치는 않았고 이때부터 먼저 들이대는 아영이가 좋기만합니다ㅎㅎ

"다음에 보면 바로 들이댈껀데??!!"라고 말하니까

"그건 괜찮아!!!"라면서 막 웃는데ㅋㅋㅋ

저랑 코드가 잘 맞아서 즐겁게 웃고 떠들면서 대화나눴습니다

샤워하자며 가운을 벗기고 아영이도 홀복을 벗는데요

아하ㅋㅋ가슴이 정말이지 너무 이뻐버리네요

자연 C컵 가슴인데!! 모양이 왜 이케 이쁘지??

씨컵이면 안쳐질수가 없는데!!

탱탱하고 가슴모양이랑 유두모양도 이쁘고!!

잡티 하나없는 하얀피부랑 탱탱한 가슴이랑 잘 어울리고 가슴 쥑이네요!!

물다이는 패쓰하고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보는데요

스킬이 훌륭한것도 훌륭하지만 혀가 부드럽고 휘감는건지 톡톡치면서 핥는건지

혀로 훑고 지나갈때마다 느낌이 좋네요ㅋㅋㅋ

아영이가 먼저 위로 올라와 시작해주고 아래에서 보는 가슴의 모양도 완벽하고!!

만지다가 놓아도 금새 자리를 잡는게 탱탱하고 감촉이 좋았습니다

뒤로 잠깐 흔들다 정자세로 복귀해 입을 마추고 혀를 굴려보는데요

혀 느낌이 아주 좋네요

꼭 끌어당기며 안는 아영이를 저도 끌어안고 향기를 느끼고 반응을 느끼다

키스를 찐하게하면서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면서 발싸했습니다

정리만 간단하게 하고 누워서 쉬는 중에 아영이가 소중이를 살살 만져주면ㅅ

자기도 sm할줄 안다고 하더라구요

뭐하는지 물어보니까 욕플이랑 골든샤워랑 시오해준다해서

재방할때는 아영이 sm코스로 보기로 약속하고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