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흥분한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와꾸만으로도 발기와 발사가 그냥 수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해골병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2 17:24 컨텐츠 정보 조회 3,4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별관 ④ 지역 : 여의도 샛강역 ⑤ 파트너 이름 : 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별관 야간 레나 일단 너무 이쁩니다.길가다가 보면. 뒤를 돌아보게 만드는. 늘씬하고 예쁜 외모.성형미인인거 같으면서 아닌거 같은 서구필의 정말 깨끗하게 생긴 미인형 얼굴입니다.제 기준에 정말 상급 와꾸. 물론 주관적이니까 참고만 하세요슬림한 몸매에 163의 키. 실제로 보면 절대 작아 보이지는 않네요슬림타입에 자연 C컵의 이쁜 가슴을 가졌어요온몸이 한손에 들어오는 날씬함...욕실에서 레나가 부드러운 손길로 터치를 해주면서 씻어줍니다.꼼꼼히 성실하게 끈적하게 잘하네요. 침대에 누워 서로 간단하게 호구조사 하면서 분위기 잡고흐느끼는 신음을 들으며 즐거워 하고물이 적당하니 질퍽거릴때쯤에 넣어달라는 레나..보호장구를 장착하려고 보니 이미 씌워져있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저를 눕히고 위에서 한참 움직이더니,야릇한 눈으로 제 손을 레나의 가슴으로 가지고 갑니다.가슴을 움켜쥐면서 밑에서 레나의 얼굴 표정을 보니,흥분한 얼굴이 저도 점점 즐거워집니다.서서히 레나의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네요조금 격하게 왔다갔다하니 터져 나오는 레나의 신음소리,이 소리에 참지 못하고 흥분감을 유지한체로 시원하게 발사... 와꾸만으로도 발기와 발사가 그냥 수월하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