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완전히 홍콩을 가면서 싸버린 경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중국당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30 10:01 컨텐츠 정보 조회 27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그녀를 생각하면 아랫도리가 빳빳하게 서곤 합니다.클럽 하다가 방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싸고 말았는데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그냥 억지로 싼 게 아니라 완전히 홍콩을 가면서 싸버린 거라서요.일단 이 언니 와꾸가 정말 훌륭합니다.160대 초반 정도로 되어보이는 키에 떡감이 딱 좋아보이는 탄탄하고 색스러운 몸을 가지고 있어요.얼굴은 약간의 룸필 세련된 미모를 가지고 있고.그런데 생긴건 아무것도 아닙니다.애무 스킬이 정말 어찌나 뛰어나든지 숨을 쉴 수 없게 만들어 놓습니다.키스를 해도 그냥 입을 맞추는 게 아니고 사까시를 해도 그냥 빠는 게 아닙니다.흡흡 쭈룩 쭈룩 쪼물딱 쪼물딱.서로 서로 쌕자랑 하는 클럽에서 그녀랑 연애를 하고 있으려니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하늘 높이 솟아오르더군요.난 이정도 되는 여자랑 하고 있다.그런데 그 댓가는 너무 컸습니다.채아가 두 손으로 의자를 잡고 엉덩이를 내밀자사정없이 밀어넣은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 속이 어찌나 뜨겁고 끈적하던지그만 토끼처럼 싸버리고 말았습니다.남자로서의 자존감이 한순간에 추락하는 순간이었지만너무나도 강렬하게 발사했기 때문에 그 느낌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더군요.채아... 정말로 좋은 언니입니다.또 보고 싶은 채아. 미칠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