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금붕어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빙그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팅

귀엽고 앤모드 잘하는 언냐로 부탁

빙그레를 소개받았음

이름처럼 웃는거도 이쁘고 귀엽다고함

-접견

세팅이 끝났다고해서 에스코드 받아 내려감

같이 가주는 실장님이 아주 이쁘심

문이 열리고 클럽이 보임

클럽 끝에서 한 아가씨가 웃으면서 다가옴

증말로 웃는게 해말고 이쁘고 귀여운 페이스임

-클럽

복도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더니 가운을 벗기고 의자에 앉게함

서브언니들이 상체에대한 지분을 요구하면서 만지고 흡입하기 시작

빙그레도 아래로 내려가서 펠라를 시작해줌

주위를 둘러보니 복도 끝에서 흡입당하고있는 남자가 보임

서브언니들이 한두명만 흡입하는게 아닌 돌아가면서 만지고 흡임함

-서비스

흥분된 상태에서 당당한 꽈추를 드러내면서 빙그레 방으로 들어감

오빠 오빠하는 빙그레가 귀엽기도하고 방에 들어와선 바로 옷을 벗고

내옆에 와서 대화타임을 가짐

자연 비컵 가슴과 왁싱은 안했지만 깔끔한 ㅂㅈ털 마음에듬

같이 장난치면서 대화나누다 물다이로 넘어감

바디도 잘타는 편인데 빳떼루 자세에서 ㄸ까시를 길게하는 편임

ㄸ까시하면서 꽈추를 잡고 흔들면서 콤보스킬을 써줄때 짜릿했음

-플레이

물다이 마치고 나오니 서브언니들이 방에 2명이 들어와있음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 침대로 손잡고 가더니 눕힘

펠라를 해주는 서브언니와 상체를 만지고 흡입하는 서브언니의 콤보공격

이런상황 너무 짜릿함

짧지않게 빙그레가 정리하고 나올때까지 충분히 즐겨주다가 나감

빙그레가 펠라에 들어오면서 육구로 봉지를 탐해봄

클리를 문질문질할때 예민한 반응이 나오는 편임

정상위를 좋아해서 정상위로 투입

두팔로 제 목을 꼭 끌어안고 두다리론 내 허리를 강하게 감아오면서

내 움직임과 혼연일체가되서 박히며 섹한 사운드를 뿜어냄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가 더욱 빠르게 움직이니 숨이 가빠오는지

소리는 안나오고 거친숨만 같이 몰아쉬다가 끌어안고 사정함

-총평

마인드가 상당히 좋아 원하는건 다 맞춰주는 성향임

해맑에 웃어주는 귀여운 얼굴이 좋고

떡감도 상당한 수준으로 좋음

무엇가 해달라고하면 흥쾌히 들어주는 참 마인드의 소유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