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정말 기억에 남아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 야한 여자 시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오슬기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06 08:56 컨텐츠 정보 조회 1,1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며칠전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에스엠 ④ 지역 : 답십리 ⑤ 파트너 이름 : 시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답십리 근처에서 일보다가 퇴근을 현장에서하고 시간 맞춰서 에스엠 도착하자마자 계산하고 깨끗한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세사이에게 웃는 얼굴이 훨씬 이쁜네요..키는 162에 슬림한 몸매에 가슴은 B+정도 살짝 스킨쉽을 시우~ 가볍게 키스.. 입술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 물다이는 부드럽게 진행하다가 침대로 이동했습니다날이 추우니 빨리 나오고 싶어서 ㅎㅎㅎㅎㅎㅎㅎ 침대에서 서비스 할려길래 걍 눕혀놓고 찐하게 키스부터 시작... 꽤 긴 시간 키스하면 탄력있는 몸매를 요기저기 쓰담쓰담.. 동생을 아주 부드럽게 쥐었다가 풀었다가 간지럽혔다가.. 허리 힙을 애무하며 내려가 돌려.꽃잎을 애무 벌써 약간 촉촉해져 있는.. 조심스레 애무하며.. 한손으로 슴가를 부드럽게 애무... 나머지 한손으로 손을 꼬옥 잡고 반응을 느끼며 한참을 역립을 하다가...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하면서 시우가 장갑을 끼워줍니다.. 여성 상위로 삽입하고 걍 가만히 있으며 허리 움직임에 맞춰가며 살짝 살짝 들어주고.. 그러다 앉아서 가슴에다가 부비부비 살짝 눈을 감고 있는 얼굴이 야해보이고 그렇게 꽈악 안고 한참을 운동하다가 꽈악 안은 상태로 발사했습니다.. 그 상태로 한참 여운을 느끼며 오랜만이라 토끼가 될 줄 알았는데.. 그래도 조금이 더 버틴것 같습니다시우가 . 정말 기억에 남아서 후기 남기고 갑니다.만족스러운 업소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