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클럽안마를 좋아합니다.

한탕은 실장님 추천으로 떡치고,

그러다 눈에 띈 여자가 있으면 한탕 더 떡치고

이 루틴에 맛들였네요

이날 첫탕 실장님 추천으로 달리다가 제 눈에 띈 여자는 다정이

어리고 예쁘고 거기다 애교까지?

서브로 잠시 서비스 받았는데, 오....물건이더군요

아무튼,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다정이랑 한시간 더 놀겠다 하고,

샤워하고 다시 올라가 다정이를 만났습니다.

오빠 뭐야~ 라길래, 너가너무 예뻐서~ 라 하니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다정이 손 잡고 복도로 들어가 클럽서비스 부터 받았습니다.

내가 고른 여자가 BJ해주니, 연속서비스 임에도 바로 빨딱서더군요

뒤치기로 쪼임맛 잠시 보고,

방으로 들어가 둘만의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더 어려보이고, 더 예쁘더군요

얘기나누면서 알게된게

다정이는 NF중에서도 완전 NF로 안마는 다오가 처음이라네요

그래서 이렇게 어리고 예뻣구나 ㅎ

아직은 애인모드라 하니,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서 애인모드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삼각애무,BJ 꼴릿하게 잘 받고,

역립하고 섹스하고는 제가 리드했네요

초짜,영계 특유의 풋풋함과 의외로 섹을 즐기는 섹녀스러움까지,

즐섹할수밖에 없는 다정이였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제품에 안긴채로 애교부리는데,

서비스가 별건가요 제 기분이 좋으면 그게 서비스죠 ㅎ

어리고 예쁜게 최고! 라는 말을 제가 할줄이야

끝으로 어리고 예쁜 다정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