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복도에서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레알 섹쟁이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팽이버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23 09:22 컨텐츠 정보 조회 2,87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얼마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에이스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에이스안마에 명기로 유명한 언니?? 에이스안마에 섹스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언니??밀실서비스와 자지를 너무 좋아하는 언니..가영언니!!!쭉빵빵의 몸매와.. 섹기가 터지는 와꾸... 나를 만나자마자 끝으로 데리고 가더니 가운을 제끼고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면서 흥분하는 언니!!가영이는 남자 자지를 보면서 흥분을 하는 것 같은 반응..깊게 빨아주고 알까시도 하면서 내 온몸의 열을 올려주는 아이!!자지가 우뚝 서니 콘돔을 씌우고 뒤로 돌더니 " 박아줘! 오빠.. "복도에서 우린 스탠딩 상태에서 붕가붕가를.. 키가 169라서 그런지 박기 좋은 사이즈.. 가영이 보지는 벌써부터 흥건히 젖어 있었고 그 안으로 쭈욱 삽입을 하면서 미친 방아질을 하면서 가영이 가슴을 만지고 뭉개면서 1차 맛보기 섹스를 하고..방으로 들어가서 바로 가영이를 눕히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네요 가영이는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클리 위주로 빨아 달라고 했는데 보짓물이 뭐 이리 많이 나오는지..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의 애액을 흘리면서 다시 한번 우린 섹스를 나누었고.. 가영이가 깊게.. 그리고 좀 더 세게 박아 달라고 하면서 내 온 힘을 다 쏟아 부으면서 강렬한 섹스를 하고 나왔네요 섹스의 퀸 답게.. 아주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영이 이언니는 누가 보든 간에 즐거운 섹스를 할 수 있는 언니로 보여지며.. 후회 없는 선택이 될 수 있는 언니가 확실 한 것 같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