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음탕한 분위기에 휩쓸려 서로의 욕망을 격렬하게 토해낸 한시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캠핑은장비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0.19 19:15 컨텐츠 정보 조회 3,64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중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솜사탕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가을 ⑥ 경험담(후기내용) :업소로 가자마자 실장님한테 이쁘고 몸매 뒤지는 아가씨로 해달라고징징거렸더니 좀 기다려야되는데 가을이가 좋다고 가을이를 보라고하시고기다려도되니 본다고하고 방에서 좀 대기타다드디어 가을 언니를 보는데 미친~와꾸가 미쳤어보자마자 입을 헤헤 벌리고 좋다고 웃고 웃으니 가을언니가 뭐가 좋아???물어보고 자기가 넘 이뻐서 그러지 말하니 웃으며 살포시 안아주는데웬 가슴이 이렇게 큰건지~몰캉몰캉한 큰가슴이 닿으니 욕정을 감출수가 없었네여침대에 팔베게를 하고 누워 알콩달콩 놀다보니 므흣한 분위기가 연출되고먼저 입술을 들이대니 입을 벌리고 그대로 받아주는 앤마인드라~~쪽~쪽 거리며 한참 입 주변이 침으로 흥건하게 적셔질때까지하다홀복을 반쯤 벗기고 가슴도 쪽쪽 발아보는데 금방 딱딱하게 선 꼭지를혀로 살살 돌리면서 빨아대니 하앙~거리며 ㅈㅈ를 손으로 움켜지고막 흔들어대는 탓에 잘못하면 쌀뻔했지만 겨우 참고 액만 무수히 나온상태에서씻자고 가을언니가 한템포 쉬게해주네요안씻었으면 그대로 할뻔해서 다행이었네여ㅋㅋ전부 탈의한 가을언니의 눈부신 몸매는 마치 여신으로 착각할만큼눈이 부시고 거대하고 말캉한 가슴과 항라이 같은 골반은오늘 오길 잘했구나라고 나를 칭찬하게 만들어버리네여샤워만 간단히하고 물다이 잘 못한다고해서 알았다고 침대로 가자고하는데가을언니라면 저런 서비스 패쓰하는게 뭐 어떤가!!몸매가 미치고 애인모드도 미치는데ㅋㅋㅋ한번더 엉켜 미치도록 서로 물고빨고 사운드가 방을 지나 복도까지크게 울려퍼지도록 미치도록 서로 애무하다ㅈㅈ가 미끄러지듯 ㅂㅈ속으로 파고 들어가고"아..앙......이렇게 짜릿할수가...아...앙...""아...앙...자기야...너무커...아앙...못박겠어...아앙....좀더 빡빡...응...아...""아...이렇게 좋을수가.....아앙....학학학...."침대위에를 구르며 몸불미쳐 대다 마무리했네여다시보고픈 가을언니라 지명으로 삼고 시간날때마다 만나러 가려고합니다몸매나 앤모드나 너무 만족스럽네여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