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여운 애교로 설레게 하고 , 연애감으로 또한번 설레게하는 여인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dark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1 12:59 컨텐츠 정보 조회 1,40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⑥ 경험담(후기내용) :퇴근후 홍대 엑시트로 전화하고 달려가봅니다 ㅋㅋㅋㅋ총알 지불하고 실장님과 상담 후 언니방 입장~~문이 열리자 화려하고 섹시한 실크 원피스를 입고 있는 하율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다른 업소 에이스들 에게도 빠지지 않은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네요~ 애인모드가 장점인 언니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자연스러운 대화로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네요 샤워를 위해 탈의 하는데 오오.. 몸매가 역시 좋군요. 전체적으로 글램몸매에 밸런스가 잘 잡혀 있네요~! 그리고 피부 역시 부드럽고 얼굴 피부는 정말 예술이네요 샤워 하면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 침대로 이동해 힝~ 오빠^^* 하면서 아주아주 자연스럽게 안겨버립니다^^ 주먹 하나도 안 들어갈 정도의 차이로 얼굴이 가까워진 상태로 하율이를 바라보는데 가까이서 보니 더 이쁘다는 생각도 드네요..^^ 키스를 해버렸습니다....ㅎ 쩝쩝...쪽쪽.....딥키스를.... 그렇게 맛있는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한번 왔다가.. 빨아보고..목덜미.. 윗가슴.. 다시 키스... 쩝쩝... 후릅..쩝... 하율이가 내 머리를 잡고 키스를 퍼부어 줍니다... 으... 나도 흥분이 됩니다... 아잉.. 오빠.. 누어바아.. 일루와... 하면서 하율이가 저를 눕히고 다시 키스로 시작해 가슴을 애무하면서 제 물건에 손을 가져가 주무르기 시작합니다.. 흥분이 되어가는 듯 저도 하율이 가슴을 조금 세게 주무르며 눈을 감습니다.. 조금씩 밑으로 내려가는가 싶더니 순간. 아주 따뜻한 기운이 제 물건을 한아름 감싸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율이 입으로 들어간 제 물건이 무서운 속도로 발기탱천 하게 되었고.. 쩝..쩌업.. 슥슥.. 쯔읍쯔읍쯔읍~..짭..쩌업... 연신 그 보드라운 입술로 속도를 내려 제 물건을 뿌리 까지 집어 넣습니다 69를 시전 합니다... 오..그래.. 나도 해줘야지..^^ 으..읍..으흐음....읍.. 하율이를 눕히고 장갑을 창작.그대로 쑤욱...밀어 넣습니다..... 쑤욱............하아...... 흐응... 쟈기야.....힝... 하면서 제 목에 팔을 감아 다시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를 하면서 제 물건은 뿌리 깊게 하율이 보지 속으로 밀려 들어가고 신음과 동시에 계속해서 키스를 합니다.. 팍..팍..팍...쑤욱... 팝팝팝~ 이런 떡감에선 체위를 바꾸는 것이야 말로 사치이며, 흐름을 끊는 것이라 생각온 터. 비록 업소에서지만, 이런 맛있는 섹스.. ㅎㅎ 참 만나기 힘든 인연일수도.. 애인모드 최강, 성격최강 얼굴최강, 하율이와의 달콤하고 끈적하게 놀다왔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