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와꾸+서비스 / 화난 엉덩이 사이로 넣으니 불구녕이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브라탐색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12 09:53 컨텐츠 정보 조회 1,68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11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가인안마 주간에 D컵녀인 다나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와꾸면 와꾸서비스면 서비스.. 진짜 모든게 완벽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언니였네요~~몸매 라인도 이뻤고... 눈웃음 칠때면 아주 그냥 깨물어 주고 싶은 언니!! 다나언니와 클럽을 진행했는데 가인안마 주간 언니들이 서브도 진짜 끝내주게 잘 봐주네요 가슴이나 엉덩이 만지는데도 프리스타일로 즐기고 돌려서 애무까지 해주니깐 가성비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거기에 다나언니의 물다이에 마른다이에.. 깊은 똥까시까지.. 이 언니..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할 꺼 다 하는 언니였습니다. 애무도 진짜 잘 받아 주고.. 천천히 교감하면서 느끼는 타입입니다. 다나언니의 가슴이 크기도 한대 이쁘기까지 해서 가슴 애무만 5분 넘게 한거 같네요 ㅋㅋ 그러다가 다나언니한테 가슴으로 자지 비벼 줄수 있냐고 하니깐.. 오빠가 좋아하는 거면 다 해 줄수 있지.. 라면서 아쿠아젤 바르고 가슴으로 미친듯이 비벼주는데.. 보지에 삽입 할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아아.. 그만.. 오빠 이러다가 싸겠다.. 하니깐 젖꼭지로 자지를 살살 비벼주네요 ㅋㅋ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박아주는데.. 가슴이 미친듯이 요동치고... 그 두가슴을 손으로 만지면서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 버리고 말았네요 아웅.... ㅠㅠ 조금 아쉽다는 표정을 지으니 다나가 눈웃음을 치면서.. 오빠만 즐기다가 갑자기 싸면 어떻하냐고.. ㅎㅎ 다음에는 같이 좀 즐기자고 하네요.. 다나의 서비스.. 그리고 지리는 몸매... 다시금 느껴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 조만간 다나언니 다시 만나서 제대로 박아 줄 계획이네요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