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담하고 귀엽고 애기같은 엑시트 야간 라희를 봤습니다.

어리고 세련된 느낌에다가, 느낌좋습니다. 예쁘네요.

살며시 웃어줄때, 표정이 특히나 멋지네요.

귀여움이 물씬~ 

기분 좋아졌으니, 만져봅니다.

보드랍고 매끈매끈한 살결이 저를 더우 기분좋게 하네요.

라희도 저를 슬슬 만집니다. 

라희 손길이 어찌나 좋던지요...

살며시 키스를 하는데... 라희가 살며시 눈을 감습니다. 

그리고 제 입술이 닿을때, 살포시 입술을 여는데요... 

라희의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몹시도 흥분시키네요.

뜨겁게 키스하고...

그상태 그대로 라희 몸을 만끽해봅니다.

느낌좋고 예쁜 라희 가슴을...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라희의 그곳을...

라희도 신음소리와 따뜻해진 체온으로 제게 호응합니다.

제것을 입에 넣고 빨아주는 라희 입이 그야말로 참 섹시합니다.

격한 쾌감에 저도 모르게 몸을 떨었습니다. 

라희가 입을 떼었을때... 제것에 선물이 착용되어져 있습니다.

라희 안으로 들어가...뜨겁고 격렬하게...

라희를 끌어안고서 그렇게 하다가...

어느순간 왈칵~ 쏟아냅니다.

발그레해진 얼굴로 저를 올려다보는 라희의 표정이 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