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영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베이글 몸매에 애인모드가 상당한 영수

제 기준으로는 이상형 급 얼굴도 예쁘고 마인드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네요.

키는 160대 초반 가슴은 웅장하고 풍만한 D컵

옷을 벗었을 때의 소중이의 생김새도 깨끗한 영수

안겨오며서 키스하고 빨아줄때의 표정은 성숙하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온다.

요거 요거 유흥에서 연기하면서 연애하는게 아니라

연애를 시작하면 느낌있게 제대로 떡을 치겠구나라는 감이 키스를 나눌때부터 전해져 오는 영수

떡을 칠때 허리를 남자의 리듬에 맞춰 같이 움직여 주는데

이 느낌이 아주 일품. 괜히 영수 페이스에 말려들면 일찍 발사해버릴 수도 있으니 페이스 조절은 필수

안마에서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마인드가 중요.

괜히 간보고 재고 뒤로 빼고 하면 달아오르던 흥도 절로 깨지기 마련.

하지만 영수는 가리는 거 없이 적극적으로 애무하고 터치하고 빨아주고 벌려주네요

신나게 달리다가 30분쯤 지나서 시원하게 발사

발사하고 나니 콘돔 벗기고 입으로 깨끗하게 해주고

남은 시간 어색하지않게 케어 해주는등 애프터 서비스도 훌륭한 영수

이 정도면 즐탕은 확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