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엑시트
④ 지역 : 홍대
⑤ 파트너 이름 : 수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홍대 엑시트 야간 오빠들에게 인기좋은 수영언니....

친구와 함께 엑시트로 방문한 김에... 조금 대기시간이 있었지만... 

수영이를 보고 왔습니다...

얼굴은... 화려한 성형느낌은 아니지만 섹시스타일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매력적인 이쁜 얼굴이더군요...

그리고 몸매... 건강해 보이는 피부... 전체적으로 글램글램합니다... 

섹시함이 도드라지게 느껴지는 몸매라인...

전체적인 얼굴과 몸매의 조합은... 굉장히  매력적인 비쥬얼 이더군요...

목소리와 더불어... 수영이가 의도하는 바는 아니겠지만... 

굉장히 야하고 끈적끈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네요...

서비스가 화려하고... 요점정리를 잘 하는 것처럼... 움직임 하나하나가 굉장한 자극으로 느껴지고...

마치 손으로 만지는 곳... 그리고 입술과 혀가 닿는 곳마다... 성감대로 느끼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보이더군요..

특히,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비제이를 할 때에는... 그곳에 느껴지는 자극과 함께...

몸과 마음을 안달나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킹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수영이의 서비스가 끝이나고... 역립을 시작하면...

적극적으로 본인의 느낌을 과감한 리액션과 간드러지는 신음소리로 표현을 하고...

때로는 내가 손님이 아니라... 본인이 돈을 내고 즐기러 온 것 마냥... 온몸으로 즐기는 모습이...

순간순간 내 마음을 더욱 흥분시키고... 흥을 돋구는 듯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예쁜 봉지를 자극하면... 더욱더 격렬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하고...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아... 그 봉지에 꽤 많이 물이 차 오르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비쥬얼... 대화술... 서비스... 역립반응... 이 모든 것들도 수영이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지만...

연애가 시작되면... 진짜 수영이 매력을 느낄 수 있더군요...

내가 원하는 대로... 단순히 맞추어 주는 연애가 아니라... 마치 본인이 더욱 즐기려는 듯...

좋아하는 체위도 가감없이 나에게 정보를 주 듯 이야기를 해 오고...

내 몸짓이 마음에 찰 때에는... 귀를 자극하는 천박하지 않은 섹드립으로 더욱더 흥을 느끼게 만듭니다...

섹스를 함께 하는 내내... 굉장히 섹스를 즐기는 듯 한 수영이 모습에...

너무 짧았던 섹스타임이 원망스러울 정도로... 굉장히 짜릿한 시간을 즐기게 되었던 듯 하네요...

1시간이라는 시간을 함께 했지만... 아직도 알지 못하는 매력이 많은 것 처럼 느껴지는 수영이...

조만간 시간이 나면... 그 찾지 못한 매력들을 찾기위해 다시한번 만나봐야 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의 만남은... 기대 이상의 만족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