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흥분도 절정을 눈앞에서 바라보니 활어가 따로 없음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육구칠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5 10:42 컨텐츠 정보 조회 2,0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건물주 안마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160 정도의 아담한 키 슬림한 몸매에 D컵허리가 아주 얇고 골반과 가슴이 발달한 아주~ 바람직한 몸매 가까이서 보니 화장을 거의 안한 듯 한 얼굴인데도 너무나 이쁩니다샤워하면서도 더듬더듬 손이 자꾸나가는 뽀얀피부에 이쁜 D컵가슴침대로 와서는 뒤판부터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손 끝을 같이 사용해서 간지러우면서도 짜릿한 느낌에 살짝 움찔거렸더니흥이 더 오르는지 쉴세없이 움직입니다앞판때는 몸매라인을 보면서 받는데 엄청 꼴리네요제가 애무를 해주는데 금방 촉촉해지며 느끼는 유진이중간중간 다리에 힘이 팍 들어가는게 저에게 느껴질정도유진이의 몸을 달궈 놓고 정자세로 천천히 안으로 들어갑니다넣는 순간부터 극락이네요 좁아서 움직임이 다 느껴지는 유진이의 따뜻한 그 곳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흥분도가 바로 절정급이 되어 버리네요키스도 하고 가슴 애무도 하면서 조절 해가면서 즐기는데저 얼굴에 저 몸매에 저 표정 누가봐도 꼴릿여상으로 자세를 바꿔서 위에서 허리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옆으로 앞뒤로 움직이다가 위아래로 펌핑을 강하게눈에 보이는 얇은 허리와 출렁이는 가슴 여상으로 왈칵왈칵 마무리 합니다그대로 엎어져 벨이 울릴때까지 누워있었는데 이 느낌 조만간 또 느끼러와야겠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