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17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20대의 레알 몸매에 미친 언니!!

어린 나이인데도 야한 것을 좋아하고 섹스에 대한

진심이 있는 언니를 봤습니다. 

가인 안마 주간의 주아언니인데..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 된 언니였습니다. 

실제로 어린데도 불구하고 섹스를 좋아하고 다양한 자세를

좋아한다고... 

주아언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 순간~~ 

딱 봐도 어린 얼굴.. 

근데 몸이나 가슴은 절대로 어리지 않아요.. ㅋㅋ 

개미허리에 큰 골반.. 그리고 짱짱한 엉덩이.. 

가슴은 적당하게 이쁘게 나온 B컵

담배를 피곤.. 

주아를 벗겼습니다. 

손수 옷을 벗겨 주면서 키스를 하는데.. 

여친과 함게 하는 듯한 느낌.. 

주아의 엉덩이를 어우러 만지면서 다시한번 키스타임.. 

으윽... 엉덩이 탄력 존나 좋아... 

주아와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바로 침대에 주아를 눕혔습니다. 

부드럽게 키스타임... 

부드럽게 가슴애무...

부드럽게 보지애무...

우와.. 20대 언니를 먹어 보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근데 20대라 해도 너무 이쁘고 몸매까지 완벽한 주아언니..

한타임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중간에 주아에게 연장 물어 

보라고 했는데... 연장은 안됩니다. ㅠㅠ 마감 마감.. 

시간 지체하지 않고.. 

다시 집중해서 주아를 애무하다가 주아와 터치.. 

삼각애무를 하지만 자지는 곧 잘 빠는 주아언니~~ 

여성 상위로 박으면서 주아의 가슴을 만지고..

정상위로 박으면서 주아의 가슴을 빨아보고..

뒤로 돌려 박으면서 주아의 엉덩이를 때리고.. 

다시 생각해도 너무 좋았던 시간.. 

거기에... 주아의 보지는 너무 이쁜 핑크빛의 1자 보지..

빨리 다시 찾아가서 한 없이 이뻐해 주고 싶은 언니네요.. 

가인 주간의 주아언니~~ 

오피과 언니지만... 자꾸만 생각나게 하는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