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밝힘증녀] 20대 언니가 존나 야햠.. 이쁜대도 졸라 밝힘.. 찐 맛녀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조선의4번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16 10:26 컨텐츠 정보 조회 2,272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1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어리고 이쁜 얼굴... 어떤 남자가 보더라도 이쁘다라고 보여질 만큼 이쁨에는 호불호가 없는 주아!! 가인 안마에 방문해서 클럽을 볼까? 원탕을 볼까 고민을 하는데 어떤 손님이 주아를 바로 예약 해 버립니다. 어?? 주아가 있었지?? ㅎㅎ 주아를 저도 실장님께 물어봐서 예약 잡았습니다. 주아를 보고 싶은 생각이 많긴 했는데... 가인 안마를 들어가니.. 또 갑자기 클럽생각도 나서.. ㅎㅎ 실장님이 주아 시간 알려주면서 1타임 남은거 잡으셨네요? 라고 하시네요..ㅋ대기 시간이 조금 길었지만 개인방 안내를 해 주셨고...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 방에서 쉬다가 주아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오우오우... 어리고 이쁨... 몸매도 진짜 후덜덜... 개미 허리에 미친 골반... 라인이 죽여 줍니다. 자연산 B+의 가슴에 작은 유두에 핑크색... 이쁜 조개에 날개도 작은 빨조를 불러 일으키는 봉지.. ㅎㅎ애인모드 좋고 대화력 좋은 주아언니와 얘기를 하다가 야한 얘기가 나왔는데... 뭐야??? 아주 그냥 밝힘증??? ㅋㅋㅋ 야한 것을 좋아하는 주아언니였습니다. 이쁘게 생겨가지고는 야한거를 좋아하니... 더욱 끌리고 빨리 벗겨 보고 싶어지는 마음.. ㅋ 주아언니와 탈의를 하곤 샤워를 했습니다. 아... 진짜 일자 복근의 배... 그리고 꿀벅지... 탄탄한 엉덩이.. 주아언니는 흠 잡을 곳이 하나 없네요.. 주아언니와 역립을 하면서 점점 뜨거워 지고.. 삽입을 하면서 주아언니의 표정을 보고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섹스를 나누었습니다. 진짜 사랑스럽고 야한 주아언니.. 미친듯이 느끼고 자지러지는 주아... 진짜 너는 완전 내 지명이다 주아야..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