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들박 후 스탠딩 디치기로 마무으리 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핵존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4.07.14 10:15 컨텐츠 정보 조회 2,07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최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피쉬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주간 찌찌 ⑥ 경험담(후기내용) :최근 실장님 소개로 찌찌를 보고 왔었는데 진심 대박! 넘나 글램 섹시했던 그 토실한 빵뎅이 사이로 디치기를 아주 그냥 후후그 후끈했던 달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우선 딱 남자들이 좋아라하는 에로에로 가득합니다.내 무릎에 앉아 끼부리면서 시동거는데아 가뜩이나 요즘 기립성 빈혈에 시달리는데 어질어질 했더랬죠옷 위로 만져봐도 말랑말랑한 그 꼴릿한 가슴도 문제였습니다. 이건 못 참죠 ㅋ손 넣어 만지다가 꼬치에 급발동 걸려서리...그렇게 우린 완전 발정 난 강아지마냥 물고 빨고 핥고...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네요 ㅋ곧 흥분의 절정을 맞이하곤 촉촉이 젖은 봉다리에 도킹 완료!그 미끈함을 잔뜩 만끽하며 입술 질끈 깨물고 허리를 힘차게 돌렸습니다.받아치는 허리놀림에 완전 넉다운이 될 것만 같았지만이대로 쓰러지면 안 된다는 굳은 의지로다 후후하얗게 불태울 각오를 다지고 들박 후 스탠딩 디치기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이마에 땀이 땀이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