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가인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케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멈추지 말고 더 해줘!! 오빠... 

아아.. 더... 빨리... 박아줘... 

흥분 된 채 강하고 깊이 박아 달라는 케이!! 

섹스를 하면서 서로가 너무 흥분 되었는지 정말 자극적인 멘트와 

혼이 나갈 듯한 섹스를 나누었던 시간.. 

가인의 주간 언니 케이와의 섹스 도중 터저나온 멘트를 살짝 적었습니다. 

클럽으로 케이를 선택했고... 

전설의 물다이로 유명했던 케이였고... 

한번은 꼭 보고 싶었던 케이였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난 케이의 외형은 

섹시한 얼굴에 작지만 비율 좋은 몸매와 

탱탱한 C컵 가슴에 작은 유두와 왁싱을 한 조개.. 

다른 커플들과 관전을 하면서 사까시를 받고 서브언니들이 

돌아가면서 사까시를 해주고.. 

케이가 뒤로 돌아 팬티를 제끼고 클럽 복도에서 후배위를 하다가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자극적이었고, 받고 받아도 질리지 않은 케이의 전설적인 물다이를 

받으면서 애국가를 부르고... 

침대에 서로 누워 서로의 성감대를 빨고 애무하면서 뱀처럼 꼬여버린 

우리의 모습... 

한번 자극을 받기 시작하면 케이의 몸을 부르르 떨림을 보이면서 

이쁜 소중이 안에서 투명한 애액을 뿜어내고... 

섹스를 할 때 자세도 잘 잡고 유연성 있는 몸매로 다양한 자세로 

섹스를 나눌 수가 있었네요.. 

키스를 하고.. 케이의 목덜미와 가슴을 빨면서 박기도 하고... 

뒤로 돌려서 엉덩이를 때리면서 박으면서 시원하고 경쾌한 섹스타임..

어느순간 느낌이 확 올라 올때쯤 케이가 오빠.. 더 세게... 멈추지 마...

라고 외치면서 헐떡 거리는 모습을 보니...

올챙이들이 더욱 빠르게 올라오더니 샤샤샥~~~ 

잊지 못할 섹스를 나누면서 흠뻑 땀에 젖은 섹스타임...

기가 막히는 경험을 다시 한번 케이와 나누고 나왔습니다.